모아타운 사업장 참여 등 회원 증가로 더 커진 모습 반영
신임 이사 및 각 분야 전문 자문위원 추가 임명·위촉
회원간 정보교류 활성화로 애로사항 해결 및 제도 개선에 앞장
안중근 연합회장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조합·추진위 권익 향상 위해 노력”
바르고 빠른 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립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모아타운)조합 연합회(이하 수재연)’가 제4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수재연은, 지난 4일 오후 3시 강남구 논현동 71-2번지에 위치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15일 개최된 창립총회 이후 세 번째 공식 행보다.
특히 이날 행사는 모아타운 사업장 참여 등 회원 증가로 연합회가 더 커진 모습이 반영돼, 더 크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연합회 이사를 추가 임명하는 자리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하는 위촉식도 가졌다.
이날 추대된 신임 이사에는 ‘올림픽기자촌아파트 재건축준비위 박제호’, ‘용산구 후암6구역 윤명숙 추진준비위원장’, ‘강남구 일원대청마을 모아타운 송이철 연합준비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함께 진행된 자문위원 위촉식에는 ‘서정대학 기획처장 김시찬 교수’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성금성 대표’ 등을 각각 위촉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최근 정비사업 관련 법령 개정 동향 소개’란 주재로 수재연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연규 대표(법무사법인 기린, 도시개발신문)의 강의도 진행됐다. 내용에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제정(안)/중계, 상계동, 분당의 적용여부 ▲도시재정비법 개정(안)/광역재개발과 광역재건축의 미래 경쟁 ▲도시정비법령 개정(안)/상가지분쪼개기 금지, 신탁계약 해지 문제 해결될까 ▲서울시 조례 및 하위규정 개정/시공자 선정 총회, 조합원 과반수 찬성 규정 삭제 ▲소규모주택정비법령 개정/공공(참여)만 면적완화 가능, 언제 민간에도 가능한지 등의 구성으로 정비사업 관련 법령의 핵심만 핀셋 해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법무법인 현 김래현 변호사가 진행하는 ‘최근 정비사업의 판례 소개 및 해설’도 진행됐다.
연합회 안중근 회장은 “이번 모임은 창립총회 이후 수재연의 본격적인 행보에 따른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는 세 번째 행사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헌으로 연합회의 뜻을 모아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조합·추진위원회 권익 향상을 위해 성장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재연은 더 커진 모습을 반영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최신 분쟁해결 사례, 성공 사례, 해결방안 공유 ▲무료 정비사업 컨설팅 구축 ▲추진위 운영규정, 정관 초안 및 서울시 하위규정 작성 ▲추정분담금, 탁상감정, 조합설립 동의 관련 연구 및 제공 ▲부담금, 정비사업비 절감 가능 금액 도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재연은 원활한 정비사업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에 보다 큰 역향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편집부-